
날씨가 좀 풀리나 싶더니 낮에는 제법 덥죠?
어느샌가 주방에 초파리 한두 마리가 날아다니는 게 보이더라고요,,
사실 초파리는 방충망을 뚫고 들어오는 게 아니라, 우리가 사 온 과일 껍질이나 하수구를 타고 올라오는 경우가 많거든요
솔직히 박멸시키긴 너무 어렵지만
미리 좀 예방해두면 좋아요
그리고 요즘 다이소나 쿠팡에 접착?되는 것들도 파는데 그것도 100%는 아니니깐요ㅠㅠ
하수구로 올라오는 초파리, '뜨거운 물'로 지져버려요
초파리들이 알을 제일 많이 까는 곳이 바로 싱크대 배수구랑 화장실 하수구예요
- 일주일에 두세 번 정도, 커피포트에 물을 팔팔 끓여서 하수구에 천천히 부어주세요. 하수구 벽에 붙어있던 초파리 알이랑 유충들이 뜨거운 물 한 방울에 싹 정리됩니다ㅋㅋ
주의할 점은 너무 뜨거운 물을 한꺼번에 부으면 배관에 무리가 갈 수 있으니, 살살 나눠서 부어주는 게 포인트예요ㅎㅎ
이거 진짜 별거 아닌데 효과는 ㄹㅇ 확실합니다!
'치약'과 '베이킹소다'로 배수구 물때 지우기
배수구에서 나는 꼬릿한 냄새, 그냥 세제로 닦는다고 해결 안 되죠?
-베이킹소다를 배수구에 듬뿍 뿌리고 그 위에 식초나 뜨거운 물을 부어보세요. 보글보글 거품이 올라오면서 찌든 때를 녹여주거든요ㅎㅎ
-다 쓴 치약 있으면 버리지 말고 칫솔에 묻혀서 배수구 뚜껑이랑 안쪽을 슥슥 문질러보세요
치약의 연마 성분이 물때를 싹 지워주고 상쾌한 민트 향까지 남겨줘서 기분이 아주 좋아집니다ㅋㅋ
초파리 지옥 유인책!
이미 날아다니는 녀석들은 함정을 파서 잡아버려야 합니다
- 일회용 컵에 물, 식초, 설탕, 주방세제를 1:1:1:1 비율로 섞어주세요
- 컵 윗부분을 랩으로 감싸고 빨대를 꽂거나 구멍을 뽕뽕 뚫어두면, 초파리들이 향기에 취해 들어갔다가 세제 성분 때문에 다시 못 나오고 그대로 '로그아웃' 합니다ㅋㅋ
바나나나 수박 껍질은 초파리들이 제일 좋아하는 파티 장소예요,,
먹자마자 바로 비닐에 꽁꽁 묶어서 버리는 게 굳초이스
여름 주방 관리법
- 쌀뜨물 활용 쌀뜨물에 항균 성분이 있어서 싱크대 주변을 닦아주면 냄새 예방에 도움을 준대요.
- 마른행주 사용 싱크대 주변에 물기가 흥건하면 벌레들이 살기 딱 좋은 환경이 돼요. 설거지 후에 마른행주로 물기만 싹 닦아줘도 주방이 훨씬 쾌적해집니다ㅎㅎ

여름되면 모기도 빡치는데,,,
초파리까지 계속 날라다니면 너무 열받잖아요
저는 그 노란 트랩?초파리 끈끈이?같은것도 활용하는데
그것도 효과가 좋드라구요
미리 예방도하고
하나 설치해두면
걔네가 지나가다 붙어요
다 붙은거 보면 징그럽긴하지만
속시원하더라구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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