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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나들이 다녀온 돗자리, 송진 가루 범벅됐을때 써야하는거 요즘 날씨 너무 좋잖아요 (비오고 흐릴때 빼고,미세먼지, 황사 빼고)ㅋㅋ 주말에 텐트랑 돗자리 챙겨서 공원이나 캠핑장 가시는 분들 정말 많죠?저도 얼마 전에 기분 전환하려고 나무 많은 숲으로 나들이를 다녀왔거든요! 근데 집에 와서 보니... 노란 송진 가루랑 흙먼지가 엉겨 붙어서 끈적끈적한 게 장난 아니더라고요;; 이거 그냥 물로 씻으면 되겠지하고 덤볐다가는 오히려 때가 옆으로 번지면서 신문지마저 달라붙는 대참사가 일어날 수 있어요ㅋㅋ 끈적이는 송진 가루는? >>> 식용유 나무 밑에 자리 잡으면 피할 수 없는 게 바로 송진이죠. 이거 물티슈로 박박 문지르면 답 없습니다~~ 기름은 기름으로 집에 있는 식용유나 유통기한 지난 클렌징 오일을 마른 헝겊에 살짝 묻혀보세요송진이 묻은 곳을 살살 문지르면 끈적임.. 2026. 4. 30.
다 쓴 향수 병 그냥 버리지말구 집안 곳곳 은은한 향기가 맴돌게해요 저는 사둔 향수는 많은데 늘 까먹고 못쓸때가 많아요,,그런데 다 쓴 향수 병이나 예전에 사놓고 향이 변해서 못 쓰는 것들, 그냥 버리기엔 병도 너무 예쁘고 남은 잔향이 아까울 때가 많죠,, 방치해두면 먼지만 쌓이잖아요 집에 이상한 향이나는것보단 향기로운 향이 돌면 기분이 좋잖아요우리 집 안 향기는 우리가 직접 챙겨야죠! 향수의 변신, '천연 디퓨저' 만들기 다 쓴 향수 병은 그 자체로 이미 인테리어 소품이죠? - 간단한 제조법 알려드릴게요 향수 병 뚜껑을 열고(안 열리면 펜치로 살짝! 손 조심하세요~~),남은 향수액에 소독용 에탄올을 7:3 비율로 섞어주세요 - 디퓨저 꼬지 꽂기시중에 파는 리드 스틱이나 산적 꼬지(!) 몇 개 꽂아두면 끝입니다 화장실이나 신발장에 두면 퀴퀴한 냄새는 싹 잡아주고 은.. 2026. 4. 29.
냉장고 구석에 박힌 '배달 소스'로 찌든때 지우는 활용법 알려드릴게요 주말마다 맛있는 거 배달시켜 먹고 나면 꼭 한두 개씩 남는 케첩이랑 머스터드 소스들,, 언젠간 먹게될테니 냉장고 문 쪽에 쳐박아두는게 일상이죠 그러다 어느새 유통기한 지나서 처치 곤란이 되잖아요ㅎㅎ 이게 알고 보면 집안을 번쩍번쩍하게 만드는 '마법의 세제'라는 사실!을 최근에 알았어요 저도 뭔가 소스들?하면 오히려 더 찐득거리고 더 더러워질거같은데 꼭 그렇지만은 않더라구요 지인중 살림왕에게 배워온거 공유해드릴게요 녹슬고 변색된 스테인리스 -> 케챱 싱크대 수도꼭지나 냄비 바닥에 누렇게 낀 때, 아무리 닦아도 안 지워질 때 있잖아요 케챱케챱의힘케첩 속의 라이코펜 성분과 산성이 산화된 녹을 녹여주는 역할을 해요 도포 후 방치!녹슨 부분에 케첩을 듬뿍 바르고 20분 정도만 기다려주세요그다음에 마른 헝겊이나.. 2026. 4. 28.
비에 젖은 운동화, 그냥 두면 냄새 지옥,, 뽀송하게 말립시다 이제 여름이고 여름이라면? 곧 장마기간이다~~이말씀 레인부츠를 신어도 좋지만 저는 레인부츠가 없어요.. 장마기간에 운동화신지말란법없고 전 보통 운동화를 많이 신고 다니건든요젖은 신발은 그냥 방치하면 냄새도 냄새지만, 세균 번식의 지름길이라 발 건강에도 안 좋거든요 우리 발 냄새,,우리가 책임져야죠 내발이니까,, 신문지,맥주병 신발 속 습기를 가장 빨리 빨아들이는 건 역시 신문지죠. 근데 이것도 요령이 있습니다 신발 안쪽에 신문지를 꽉꽉 채워주세요 신문지가 습기를 흡수하면서 신발 모양까지 잡아주거든요ㅎㅎ이게 진짜 꿀팁인데, 다 마신 맥주병이나 음료수병 위에 신발을 거꾸로 꽂아보세요! 공기가 신발 안쪽까지 잘 통하게 되면서 그냥 바닥에 두는 것보다 훨씬 빨리 마릅니다ㅋㅋ교체 주기: 신문지가 축축해졌다 .. 2026. 4. 27.
벌써 초파리가? 여름 오기 전 싱크대 배수구 악취랑 벌레 싹 잡아요 날씨가 좀 풀리나 싶더니 낮에는 제법 덥죠? 어느샌가 주방에 초파리 한두 마리가 날아다니는 게 보이더라고요,, 사실 초파리는 방충망을 뚫고 들어오는 게 아니라, 우리가 사 온 과일 껍질이나 하수구를 타고 올라오는 경우가 많거든요 솔직히 박멸시키긴 너무 어렵지만미리 좀 예방해두면 좋아요 그리고 요즘 다이소나 쿠팡에 접착?되는 것들도 파는데 그것도 100%는 아니니깐요ㅠㅠ 하수구로 올라오는 초파리, '뜨거운 물'로 지져버려요 초파리들이 알을 제일 많이 까는 곳이 바로 싱크대 배수구랑 화장실 하수구예요 일주일에 두세 번 정도, 커피포트에 물을 팔팔 끓여서 하수구에 천천히 부어주세요. 하수구 벽에 붙어있던 초파리 알이랑 유충들이 뜨거운 물 한 방울에 싹 정리됩니다ㅋㅋ주의할 점은 너무 뜨거운 물을 한꺼번에 부.. 2026. 4. 26.
누렇게 변한 흰 운동화! 세탁소 안 가고 집에서 새 신발 만들기 데이트갈때 예쁘게 입고 딱 나가려는데, 신발장에서 꺼낸 하얀 운동화가 누렇게 변해있거나 얼룩덜룩하면 진짜 기분 팍 상하죠,, 저도 아끼는 스니커즈 오랜만에 신으려고 봤더니 앞코가 누렇게 '황변'이 와서 신지도못하고 버려야하나 하고 고민했던 적이 있거든요 사실 흰 운동화는 세탁도 중요하지만 '말리는 법'이 핵심인데, 많은 분이 이걸 놓쳐서 멀쩡한 신발을 망치곤 해요(늘 제가 그랬던거같아요ㅋㅋ) 누런 얼룩, 식초 세탁하고 나서 말렸더니 오히려 더 누렇게 변한 경험 있으시죠?그건 세제 성분이 덜 빠져서 생기는 현상인데, 이게 진짜 골칫거리거든요 대야에 미온수를 담고 식초를 서너 방울 떨어뜨려 주세요 그리고 세탁한 운동화를 20~30분 정도만 담가두면 끝! 중화 작용! 식초의 산성 성분이 남아있던 알칼리성.. 2026. 4.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