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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쓴 향수 병 그냥 버리지말구 집안 곳곳 은은한 향기가 맴돌게해요 저는 사둔 향수는 많은데 늘 까먹고 못쓸때가 많아요,,그런데 다 쓴 향수 병이나 예전에 사놓고 향이 변해서 못 쓰는 것들, 그냥 버리기엔 병도 너무 예쁘고 남은 잔향이 아까울 때가 많죠,, 방치해두면 먼지만 쌓이잖아요 집에 이상한 향이나는것보단 향기로운 향이 돌면 기분이 좋잖아요우리 집 안 향기는 우리가 직접 챙겨야죠! 향수의 변신, '천연 디퓨저' 만들기 다 쓴 향수 병은 그 자체로 이미 인테리어 소품이죠? - 간단한 제조법 알려드릴게요 향수 병 뚜껑을 열고(안 열리면 펜치로 살짝! 손 조심하세요~~),남은 향수액에 소독용 에탄올을 7:3 비율로 섞어주세요 - 디퓨저 꼬지 꽂기시중에 파는 리드 스틱이나 산적 꼬지(!) 몇 개 꽂아두면 끝입니다 화장실이나 신발장에 두면 퀴퀴한 냄새는 싹 잡아주고 은.. 2026. 4. 29.
냉장고 구석에 박힌 '배달 소스'로 찌든때 지우는 활용법 알려드릴게요 주말마다 맛있는 거 배달시켜 먹고 나면 꼭 한두 개씩 남는 케첩이랑 머스터드 소스들,, 언젠간 먹게될테니 냉장고 문 쪽에 쳐박아두는게 일상이죠 그러다 어느새 유통기한 지나서 처치 곤란이 되잖아요ㅎㅎ 이게 알고 보면 집안을 번쩍번쩍하게 만드는 '마법의 세제'라는 사실!을 최근에 알았어요 저도 뭔가 소스들?하면 오히려 더 찐득거리고 더 더러워질거같은데 꼭 그렇지만은 않더라구요 지인중 살림왕에게 배워온거 공유해드릴게요 녹슬고 변색된 스테인리스 -> 케챱 싱크대 수도꼭지나 냄비 바닥에 누렇게 낀 때, 아무리 닦아도 안 지워질 때 있잖아요 케챱케챱의힘케첩 속의 라이코펜 성분과 산성이 산화된 녹을 녹여주는 역할을 해요 도포 후 방치!녹슨 부분에 케첩을 듬뿍 바르고 20분 정도만 기다려주세요그다음에 마른 헝겊이나.. 2026. 4. 28.
비에 젖은 운동화, 그냥 두면 냄새 지옥,, 뽀송하게 말립시다 이제 여름이고 여름이라면? 곧 장마기간이다~~이말씀 레인부츠를 신어도 좋지만 저는 레인부츠가 없어요.. 장마기간에 운동화신지말란법없고 전 보통 운동화를 많이 신고 다니건든요젖은 신발은 그냥 방치하면 냄새도 냄새지만, 세균 번식의 지름길이라 발 건강에도 안 좋거든요 우리 발 냄새,,우리가 책임져야죠 내발이니까,, 신문지,맥주병 신발 속 습기를 가장 빨리 빨아들이는 건 역시 신문지죠. 근데 이것도 요령이 있습니다 신발 안쪽에 신문지를 꽉꽉 채워주세요 신문지가 습기를 흡수하면서 신발 모양까지 잡아주거든요ㅎㅎ이게 진짜 꿀팁인데, 다 마신 맥주병이나 음료수병 위에 신발을 거꾸로 꽂아보세요! 공기가 신발 안쪽까지 잘 통하게 되면서 그냥 바닥에 두는 것보다 훨씬 빨리 마릅니다ㅋㅋ교체 주기: 신문지가 축축해졌다 .. 2026. 4. 27.
벌써 초파리가? 여름 오기 전 싱크대 배수구 악취랑 벌레 싹 잡아요 날씨가 좀 풀리나 싶더니 낮에는 제법 덥죠? 어느샌가 주방에 초파리 한두 마리가 날아다니는 게 보이더라고요,, 사실 초파리는 방충망을 뚫고 들어오는 게 아니라, 우리가 사 온 과일 껍질이나 하수구를 타고 올라오는 경우가 많거든요 솔직히 박멸시키긴 너무 어렵지만미리 좀 예방해두면 좋아요 그리고 요즘 다이소나 쿠팡에 접착?되는 것들도 파는데 그것도 100%는 아니니깐요ㅠㅠ 하수구로 올라오는 초파리, '뜨거운 물'로 지져버려요 초파리들이 알을 제일 많이 까는 곳이 바로 싱크대 배수구랑 화장실 하수구예요 일주일에 두세 번 정도, 커피포트에 물을 팔팔 끓여서 하수구에 천천히 부어주세요. 하수구 벽에 붙어있던 초파리 알이랑 유충들이 뜨거운 물 한 방울에 싹 정리됩니다ㅋㅋ주의할 점은 너무 뜨거운 물을 한꺼번에 부.. 2026. 4. 26.
누렇게 변한 흰 운동화! 세탁소 안 가고 집에서 새 신발 만들기 데이트갈때 예쁘게 입고 딱 나가려는데, 신발장에서 꺼낸 하얀 운동화가 누렇게 변해있거나 얼룩덜룩하면 진짜 기분 팍 상하죠,, 저도 아끼는 스니커즈 오랜만에 신으려고 봤더니 앞코가 누렇게 '황변'이 와서 신지도못하고 버려야하나 하고 고민했던 적이 있거든요 사실 흰 운동화는 세탁도 중요하지만 '말리는 법'이 핵심인데, 많은 분이 이걸 놓쳐서 멀쩡한 신발을 망치곤 해요(늘 제가 그랬던거같아요ㅋㅋ) 누런 얼룩, 식초 세탁하고 나서 말렸더니 오히려 더 누렇게 변한 경험 있으시죠?그건 세제 성분이 덜 빠져서 생기는 현상인데, 이게 진짜 골칫거리거든요 대야에 미온수를 담고 식초를 서너 방울 떨어뜨려 주세요 그리고 세탁한 운동화를 20~30분 정도만 담가두면 끝! 중화 작용! 식초의 산성 성분이 남아있던 알칼리성.. 2026. 4. 25.
텀블러에서 꼬릿한 냄새난다면,, 우리 손에서 절대 안 떠나는 게 바로 텀블러죠ㅎㅎ 저도 환경 생각한다고 텀블러 매일 챙겨 다니는데,이게 매일 씻는다고 씻어도 어느 순간 보면 안쪽에 누런 물때가 끼거나 커피 냄새가 밴 것 같아서 찝찝할 때가 있더라고요,, 그냥 새로 하나 살까? 싶기도 하지만, 그렇게 산 텀블러만 오조오억개이니 그냥 깨끗하게 세척해서 쓰는걸로 해요,, 집에 있는 재료 딱 두 가지만 있으면 새것처럼 번쩍번쩍하게 만들 수 있거든요ㅋㅋ세제 풀어서 수천 번 흔드는 것보다 훨씬 효과 확실한 방법이 있어요 찌든 때와 냄새엔 -> 베이킹소다 커피나 차를 자주 마시면 텀블러 안쪽이 변색되기 쉬운데, 이건 그냥 수세미로 문지른다고 안 닦여요! 텀블러에 베이킹소다 한 숟가락 넣고 뜨거운 물을 가득 부어주세요 그대로 30분만 방치하면 끝!.. 2026. 4.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