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장 보러 마트 가면 진짜 손이 떨릴 정도로 물가가 장난 아니죠,,
야심 차게 대파 한 단 사고 양파 한 망 사 왔는데, 며칠 뒤에 보면 짓물러서 버리게 될 때...
그 아까운 마음 진짜 말로 다 못 하잖아요
"에잇, 사다 놓으면 뭐 하나 다 버리는데!" 하고 속상해하셨던 분들 주목해 주세요!
사실 식재료는 사 오는 것보다 어떻게 보관하느냐가 진짜 실력인건 자취생분들 다 아시죠?
귀찮아서 그냥 비닐봉지째 냉장고에 툭 던져두면 금방 상하지만,
딱 5분만 투자하면 한 달 내내 싱싱한 채소를 먹을 수 있어요
대파는?
대파는 흙 대파 사서 직접 손질하는 게 제일 싸잖아요? 근데 보관이 문제죠
1, 물기 제거가 생명
대파를 씻었다면 키친타월로 물기를 완전히 닦아내야 해요 물기 있으면 금방 끈적하게 변하거든요,,
2, 세워서 보관
대파는 원래 자라던 방향대로 세워서 보관하는 게 제일 오래가요! 밀폐 용기 바닥에 키친타월 한 장 깔고, 대파를 통 길이대로 잘라 세워두면 진짜 한 달은 거뜬합니다ㅋㅋ
3, 냉동실
도저히 다 못 먹겠다 싶으면 미리 쫑쫑 썰어서 냉동 보관하세요
국이나 찌개 끓일 때 바로 넣으면 맛 차이 거의 안 나더라고요ㅎㅎ
전 냉동실을 가장 추천해요
보통 1인 자취생들은 그렇게 빨리 쓰지못하니까
소분해서 냉동실에 두는게 가장 좋드라구요
양파와 감자, 절대 같이 두지 마세요!
많은 분이 실수하는 건데, 양파랑 감자는 사이가 아주 안 좋습니다ㅋㅋ
이별이 답이다
양파랑 감자를 같이 두면 양파의 수분을 감자가 다 먹어서 금방 싹이 나거나 썩어버려요,,
무조건 따로따로 보관!
양파는 스타킹이나 망
양파는 바람이 잘 통하는 곳을 좋아해요
서로 닿지 않게 망에 넣어 걸어두거나, 하나씩 신문지에 싸서 서늘한 곳에 두면 훨씬 오래갑니다ㅎㅎ
감자는 사과랑 단짝
감자 박스에 사과 한 알만 쏙 넣어보세요.
사과에서 나오는 가스가 감자 싹이 나는 걸 막아준대요. 이거 진짜 신기하죠?ㅋㅋ
예전에 저는 양파랑 감자를 그 다이소 종이쇼핑백에 넣어놨다가ㅋㅋㅋ
그냥 다 ,,버렸죠 뭐,,,
저같은 실수하지마세요
남은 배달 음식이나 자투리 채소 관리법
피크닉 갔다가 남겨온 음식이나 요리하고 남은 자투리들, 그냥 두면 쓰레기 되잖아요,,
공기가 닿으면 산화되기 시작해요
랩으로 칭칭 감기보다는 전용 밀폐 용기를 쓰는 게 환경에도 좋고 보관력도 갑입니다
고기나 생선은 한 번 먹을 만큼만 비닐에 나눠서 냉동해두세요
해동했다가 다시 얼리면 맛도 없고 세균 번식의 지름길입니다,,
냉동실 들어가면 다 똑같아 보이잖아요?
마스킹 테이프에 '날짜'랑 '이름' 딱 적어두는 습관! 이게 진짜 프로의 자세죠ㅎㅎ
이 전제조건은 침이 안들어간거에요!!
냉장고 명당
- 문 쪽은 온도 변화가 심해요!
계란이나 우유는 온도 변화에 민감해서 문 쪽보다는 안쪽 깊숙이 두는 게 더 신선하게 유지됩니다
- 과일과 채소 칸 분리
과일에서 나오는 성분이 채소를 빨리 시들게 할 수 있어요
칸을 따로 쓰거나 비닐로 한 번 더 감싸주는 센스가 필요합니다ㅎㅎ

처음 자취를 하게되면
그땐 보통 시켜먹기를 했던거같은데
돈을 모으기 시작하면
그때부터 배달을 좀 줄이고 해먹게 되는거같아요
근데 해먹기 시작하면
신경써야할게 개 ,,,많습니다
식자재 보관방법과
여러가지 식료품들
그리고 시간이 지나 상했는지 아닌지 알아보는 방법도
저도 아직까지 다 알지못해
늘 인터넷에 쳐보곤한답니다ㅡㅜ
언제쯤 익숙해질지 모르겠지만 하다보면 익숙해지겠죠!
돈아끼려고 장보고 해먹는데
그걸 다 버리게되면 오히려 돈을 버리는꼴이 되는거니
보관법부터 알아둡시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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