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손에서 절대 안 떠나는 게 바로 텀블러죠ㅎㅎ
저도 환경 생각한다고 텀블러 매일 챙겨 다니는데,
이게 매일 씻는다고 씻어도 어느 순간 보면 안쪽에 누런 물때가 끼거나 커피 냄새가 밴 것 같아서 찝찝할 때가 있더라고요,,
그냥 새로 하나 살까? 싶기도 하지만, 그렇게 산 텀블러만 오조오억개이니 그냥 깨끗하게 세척해서 쓰는걸로 해요,,
집에 있는 재료 딱 두 가지만 있으면 새것처럼 번쩍번쩍하게 만들 수 있거든요ㅋㅋ
세제 풀어서 수천 번 흔드는 것보다 훨씬 효과 확실한 방법이 있어요
찌든 때와 냄새엔 -> 베이킹소다
커피나 차를 자주 마시면 텀블러 안쪽이 변색되기 쉬운데, 이건 그냥 수세미로 문지른다고 안 닦여요!
- 텀블러에 베이킹소다 한 숟가락 넣고 뜨거운 물을 가득 부어주세요 그대로 30분만 방치하면 끝!
베이킹소다가 산성 성분을 중화시켜줘서 배어있던 냄새를 싹 잡아먹거든요ㅎㅎ 30분 뒤에 물로 헹구기만 해도 안쪽이 환해지는 게 눈으로 보일 거예요ㅋㅋ
스테인리스 변색은 -> 식초 한 방울
가끔 텀블러 바닥에 빨간 점 같은 게 생기거나 하얗게 얼룩질 때 있죠? 그건 물속 미네랄 성분 때문이에요
- 뜨거운 물이랑 식초를 10:1 비율로 섞어서 담가두세요 10~20분 뒤에 헹구면 거짓말처럼 얼룩이 사라집니다
식초는 천연 살균제 역할도 하니까 입 닿는 부분까지 꼼꼼하게 소독되는 기분이라 아주 개운하더라고요ㅎㅎ
고무 패킹 틈새, 여기가 진짜 세균 소굴이에요
텀블러 씻을 때 몸통만 닦으셨나요? 뚜껑에 있는 고무 패킹... 여기 안 닦으면 진짜 "윽" 소리 나옵니다,,
매번하기 귀찮아도 해야해요!
1, 패킹 분리 뾰족한 도구로 고무 패킹을 조심조심 빼주세요
2, 설탕물의 위력 설탕이랑 물을 1:2 비율로 섞어서 패킹을 담가두면 설탕의 끈적한 성분이 미세한 틈새 먼지랑 세균을 싹 흡착해서 빼준대요( 저도 이거 처음 듣고 ㄹㅇ 신기했습니다ㅋㅋ)
3, 다 씻고 나서 바로 끼우지 마시고, 햇볕 잘 드는 곳에서 바짝 말려주세요. 안 그러면 습기 때문에 곰팡이 필 수도 있어요,,
텀블러 장수시키는 법
- 소금물이나 탄산음료는 금지
스테인리스라도 염분이 강한 국물이나 탄산음료를 오래 담아두면 내부가 부식될 수 있어요
- 식기세척기는 주의
텀블러마다 다르지만, 고온의 식기세척기에 넣으면 겉면 칠이 벗겨지거나 보온 기능이 떨어질 수 있으니 꼭 확인해 보고 넣으세요ㅎㅎ

진짜 솔직히,,
저도 매일매일 하진않아요ㅎㅎ 헷
근데 한번 씻어줄때라도
확실하게 씻어준다면
그게 대충 자주하는것보다
더 낫지않을까요?
특히 매일매일 입에 닿는 것이니까요
아니면 텀블러를 여러개를 매일매일 바꿔서 쓰고
일주일마다 몰아서 씻어버리세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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