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풀렸다고 주말에 창문 살짝 열고 시~원한 바람맞으면서 드라이브 다녀오면 세상 행복하죠ㅎㅎ
그런데 신나게 놀고 돌아와서 주차장에 차 세워둘 때, 무심코 대시보드나 뒷좌석에 던져둔 물건들이 시한폭탄이 될 수 있대요
요즘 낮 기온이 훌쩍 올라가면서 차 안 온도는 외부보다 2~3배는 더 뜨거워지거든요,,
"잠깐인데 뭐 어때?" 하고 방심하다 또 모릅니다ㅜ
사고는 늘 방심할때 생기니깐요!
오늘은 날씨 더워질 때 차 안에 절대 방치하면 안 되는 의외의 물건들 싹 정리해서 알려드릴게요!

마시다 남은 '생수병'이 돋보기가 된다?
이게 진짜 제일 무서운 건데 다들 잘 모르시더라고요
사실 저도 몰랐어요!ㅋㅋ
돋보기 효과를 냅니다
마시다 남은 투명한 생수병이 햇빛을 한곳으로 모으는 렌즈 역할을 해요
이게 시트나 종이에 집중되면 불이 붙을 수 있습니다,, 진짜 영화 같은 일이 현실에서 일어날 수 있다니까요!
세균 번식
입 대고 마신 물을 뜨거운 차 안에 두면 세균이 어마어마하게 증식해요
나중에 아깝다고 마셨다가 배탈 나서 고생하지 마시고 미련 없이 버리세요!
'보조배터리'랑 '전자제품'은 절대 no
우리가 매일 쓰는 폰이나 보조배터리, 차에 그냥 두지마세요~
왜냐하면
배터리 팽창을해요
리튬 배터리는 열에 정말 취약해요
온도가 올라가면 배터리가 부풀어 오르다가 뻥 하고 터질 수도 있습니다,,
특히 대시보드 위는 직사광선을 바로 받아서 온도가 90도까지 올라가니 절대 금지입니다!
내비게이션/블랙박스처럼 고정된 기기들이야 어쩔 수 없지만,
태블릿이나 노트북 같은 건 꼭 챙겨서 내리시는 게 좋아요ㅎㅎ
먹다 남은 음식물과 음료수캔, 라이터와 스프레이 제품
나들이 가서 먹다 남은 간식들, 내일 치워야지 하고 그냥 두면 지옥을 맛보게 됩니다ㅋㅋ
경험해본분들은 잊기 쉽지않으실거에요
특히 지금처럼 더운 여름날 하루? ㅋ 1시간이라도 둔다면 부패해서 차안에 냄새가,,,,아시죠?
그리고 폭발 위험 1순위가 일회용 라이터는 고온에서 가장 먼저 터지는 물건이에요
유리창이 깨질 정도로 파괴력이 크니 주머니에 꼭 넣어 다니세요
데오도란트나 선스프레이 같은 압축 가스 제품도 마찬가지예요!
조심해서 나쁠건없죠
다들 알고 계시겠지만 한번더 체크!
- 주차할 때 창문을 아주 살짝만 열어둬도 내부 온도가 급상승하는 걸 막아줍니다.
- 은박 돗자리나 전용 가림막 하나만 덮어놔도 핸들이 뜨거워서 못 잡는 일은 안 생기더라고요ㅎㅎ
- 건물 그림자나 지하 주차장을 우선으로 찾는 습관! 이게 내 차 수명 연장하는 비결입니다ㅋㅋ

솔직히 이런일이 그리 흔히 일어나는 일들은 아니지만
요즘엔 가만히 있던 차가 폭팔하기도 하고
여러가지 일들이 와 사고가 이렇게도 일어나나싶어도 일어나잖아요
그렇기에 그리 어렵게 신경써야하는 일들도 아니니
미리미리 습관화시켜서
조금만 신경쓴다면 좋을거같아요
특히 차는 큰 자산이니까요
'🌿 생활 꿀팁 & 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흰 옷에 파운데이션·립스틱 묻었을 때? 당황 말고 '이것'으로 지우기 (3) | 2026.04.20 |
|---|---|
| 새 신발 신으면 뒤꿈치 다까지는 사람~! 데일 밴드 없이 발 편하게 길들이는 방법 (1) | 2026.04.19 |
| 카드 마그네틱 인식 오류 떴을 때! 해결방법있어요 (1) | 2026.04.18 |
| 하이패스 무단 통과하셨나요? (1) | 2026.04.17 |
| 호텔보다 좋은 '국립공원 야영장' 예약 전쟁에서 승리하고싶다면,, (1) | 2026.04.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