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갑자기 편찮아지시거나 거동이 힘들어지시면 사실 자식 입장에선 눈앞이 캄캄해지죠,,
이런 상황 겪는다면 "뭐부터 해야 하지?" 하는 당황스러움이 제일 클거같아요
당황스럽고 힘든일이 겠지만 그런일일수록 나라에서 받을수있는 어떤 혜택이 있는지
꼼꼼히 찾아보는게 우선인거같아요
물론 병원과 건강회복이 먼저 입니다!

누가 신청할 수 있나요?
기본적으로 만 65세 이상이시면서, 혼자서는 일상생활이 힘드신 분들이 대상입니다
하지만 꼭 65세가 넘어야만 하는 건 아니에요!
노인성 질환(치매, 뇌혈관성 질환, 파킨슨 등)이 있다면 65세 미만이라도 신청이 가능해요
6개월 이상 혼자서 세수하기, 식사하기, 화장실 가기 등이 힘든 상태라면 버티지마시구 꼭 신청해보세요
신청 생각보다 어렵지 않아요!
절차는 딱 3단계만 기억하시면 됩니다.

- 인정 신청: 가까운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직접 방문, 팩스, 우편, 그리고 인터넷으로도 신청 가능
- 방문 조사: 신청을 하면 공단 직원분이 직접 집으로 찾아오세요 이때 부모님의 건강 상태를 꼼꼼히 확인하게 됩니다
- 등급 판정: 조사 결과와 의사 소견서를 바탕으로 등급(1~5등급 및 인지지원등급)이 결정됩니다
💡 방문 조사 날에는 부모님이 말씀하기 어려워하실수있으니 옆에서 평소에 어떤 부분이 가장 힘드신지 보호자분이 상세히 설명해 드리는 게 정말 중요해요
등급을 받으면 어떤 혜택이 있나요?
등급이 결정되면 나라에서 비용의 85%~100%를 지원해 줍니다
-재가급여 요양보호사님이 집으로 오셔서 목욕이나 식사를 도와주시는 서비스
-시설급여 요양원 같은 시설에 입소하실 때 비용을 지원받을 수
-복지용구 전동침대나 휠체어 같은 꼭 필요한 물건들을 아주 저렴하게 대여하거나 살 수 있
신청 전 챙겨야 할 것
가장 중요한 건 '의사 소견서'예요
너무 당연한 소린가요ㅎㅎ
그래도 한번 더 알려드려요
공단에서 안내받은 기간 내에 꼭 제출해야 판정이 지연되지 않거든요
평소 부모님이 다니시던 병원에서 미리 상담을 받아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마치며
부모님 돌봄, 혼자서 다 짊어지려고 하면 너무 힘들잖아요
장기요양보험은 그런 가족들의 짐을 덜어주기 위해 만든 제도니까요
어렵게 생각하지마시고
당연하게 내 권리 우리 가족의 권리라고 생각하시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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